예전부터 조금 조금 좋아했는데 다섯 번째 계절 나왔을 때부터 쭉 좋아했어요 이젠 어느 곳에 가도 오마이걸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매일 언니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정말 행복해서 ㅠ.ㅠ 힘든 게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아까부터 쭉 스트리밍 리스트 순서대로 돌리고 있는데 미라클 모두의 진심이 울 언니들에게 닿아
힘낼 수 있도록... 파이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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