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참 감사한 직업이라고 느낀 날이었어요. 예술의전당 어느 관객석에서 자주 뵈었던 김대진 총장님의 강연과 연주를 1열에서 직관하는 시간. 이탈리아 부소니 콩쿨 우승자의 연주까??

아나운서가 참 감사한 직업이라고 느낀 날이었어요. 예술의전당 어느 관객석에서 자주 뵈었던 김대진 총장님의 강연과 연주를 1열에서 직관하는 시간. 이탈리아 부소니 콩쿨 우승자의 연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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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갤러리

아나운서가 참 감사한 직업이라고 느낀 날이었어요. 예술의전당 어느 관객석에서 자주 뵈었던 김대진 총장님의 강연과 연주를 1열에서 직관하는 시간. 이탈리아 부소니 콩쿨 우승자의 연주까??

OMG 1 1017 22.10.03 21:09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
우주최강효… 2022.10.04 00:21  
유빈이 미모에서 빛이 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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