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창작 초연이라 두배로 힘들었지만 4배, 8배로 즐겁고 설레는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관객분들께 소설에 있는 연재의 모습을 잘 보여드리고 싶어 연구하고, 고민하고, 노력 많이 했는데. 노력이 헛되지 않게, 누구하나 다치는 사람 없이 안전하게, 많은 사랑 받으며 막을 내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큽니다☺️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창작 초연이라 두배로 힘들었지만 4배, 8배로 즐겁고 설레는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관객분들께 소설에 있는 연재의 모습을 잘 보여드리고 싶어 연구하고, 고민하고, 노력 많이 했는데. 노력이 헛되지 않게, 누구하나 다치는 사람 없이 안전하게, 많은 사랑 받으며 막을 내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