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비니는 2017년의 오마이걸에 대해 "내년이면 햇수로 벌써 3년차에 접어든다. 사실 믿기지가 않는다"면서 "아직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한데, 데뷔 2주년을 앞두고 있다. 새해엔 오마이걸이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더 다채로운 모습,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비니는 "멤버들 모두 꿈도 많고, 끼도 많고, 좋은 욕심도 많다. 그런 모습들을 하나하나 보여드릴 수 있는 2017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새해에도 오마이걸을 향해 많은 사랑 보내달라. 우리도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팬클럽 미라클을 향해 애정어린 당부와 감사의 말을 덧붙엿다.
愛と幸福そして別離と痛みを話しているところ...오마이걸 (OH MY GIRL) 커뮤니티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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