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오마이걸(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4월 창간 14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형같은 러블리 비주얼과 특유의 팔색조 매력을 한껏 과시한 오마이걸 멤버들은 “브레이크뉴스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ing Book’을 발매한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컬러링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愛と幸福そして別離と痛みを話しているところ...오마이걸 (OH MY GIRL) 커뮤니티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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