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이 입는 것, 매는 것, 신는 것, 차는 것 등등 모조리 완판 행진이다
완벽한 그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으니, 모든 것을 잊지 못하고 사소한 것까지 모두 기억하는 병을 가지고 있다
이 병은 순간의 감정까지 고스란히 느끼며 과거의 시간을 다시 사는 것과 같은 지옥을 선사한다
어느날, 정우진의 지옥 같은 삶 속에 나타난 도해수
그녀는 정우진과 반대로 오직 한달의 기억만을 갖고 살아간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살아가는 남자와 한달의 기억만을 갖고 살아가는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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