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BSA] 여기가 재즈바야, 힙합 클럽이야?…이번에도 감다살! 청룡 축하공연, 전설이 되다

[제5회 BSA] 여기가 재즈바야, 힙합 클럽이야?…이번에도 감다살! 청룡 축하공연,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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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BSA] 여기가 재즈바야, 힙합 클럽이야?…이번에도 감다살! 청룡 축하공연, 전설이 되다

OMG 0 24 26.08.02 17:28
▶예고 없는 피날레, 마지막까지 '감다살'… 타이거JK·미미·이은지, 청룡을 '발라버려'

이어 '굿 라이프' 전주와 함께 등장한 오마이걸 미미의 '본업 모먼트'도 강렬한 반전을 선사했다. 예능에서의 친근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매끄러운 딕션과 톤의 '명품 래핑'으로 무대를 완벽히 지배한 것. 객석에 앉은 오마이걸 아린은 뿌듯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윤경호, 박보영, 고윤정, 김선호 등 배우들 역시 "커몬"을 외치며 호응했다.

대미를 장식한 무대는 이른바 '발라버려~', '몬스터' 무대였다. 배우, 예능인 모두 무대를 온몸으로 즐기며 '발라버려'를 떼창했다. 축하공연이 시작될 때마다 무게를 잡던 과거 시상식 풍경이 아닌, 배우, 예능인, 가수가 함께 호흡하며 축제를 완성하는 모습이 펼쳐진 것.

타이거JK의 묵직한 존재감, 미미의 반전 매력, 이은지의 유쾌한 에너지. 서로 다른 색깔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진 이번 피날레는 BSA가 지향하는 '함께 즐기는 시상식'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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