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미니앨범 ‘내 얘길 들어봐’로 시원하고 청량함을 선사했던 걸그룹 오마이걸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숙녀로 돌아왔다. 카메라 뒤에선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고, 셀카를 찍는 등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던 오마이걸은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각자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꽃들을 들고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가을은 ‘매력 부자’ 오마이걸에 빠지는 계절이다.
오마이걸은 카메라 렌즈 앞에서 뿐만 아니라,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해사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특히, 지호는 효정과 아린 곁에서 찰싹 붙어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등 무대 위에선 보여줄 수 없었던 모습을 마음껏 보여줬다.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화보, 비하인드 컷은 ‘10+Star’(텐플러스스타)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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