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끝을 향하네요...
많이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오마이걸이 '살짝 설렜어'와 '돌핀'으로, 그리고 유아양이 '숲의아이'로 활동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전 늦었지만 오마이걸에 입덕하면서 노래도 듣고 오마이걸이 나오는 방송 등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 ㅎㅎ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온라인 콘서트였어요..비록 후반부는 못 봤지만 그래도 1시간 반 정도는 봐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아무쪼록 남은 2020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1년 새해엔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오마이걸과 크리분들한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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