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2026 기자회견(미디어 오픈 테이블)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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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6 기자회견(미디어 오픈 테이블) 성료!

OMG 0 27 26.09.21 22:16
BIAF2026 기자회견(미디어 오픈 테이블) 성료!

1023일 개막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 및 개막작·국제경쟁작 공개


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 기자회견(미디어 오픈 테이블)2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채환 조직위원장, 김경호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BIAF2026 홍보대사 효정이 참석해 올해 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개막작, 국제경쟁작 등을 소개했다.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BIAF‘Everyone’s Animation, BIAF’라는 슬로건 아래, 애니메이션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무한한 매력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BIAF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작품을 만나고, 사람과 교류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영화제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전했다.

이어 김경호 집행위원장은 애니메이션콘텐츠마켓(BAM)’, ‘시민체험행사등 올해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애니메이션의 무한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자리를 넘어 창작과 관람, 애니메이션 산업을 연결하는 영화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BIAF2026 홍보대사 효정의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효정에게는 BIAF2026 크리스탈패와 마스코트 뿌부인형이 전달됐다.

효정은 “BIAF2026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BIAF가 많은 분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막작 <탱글스>를 비롯해 BIAF2026 음악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음악감독 이민휘와 보컬리스트 조유진을 소개하며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는 개막작과 국제경쟁 부문을 중심으로 올해 BIAF에서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을 소개했다. 특히 베를린영화제 경쟁작 <우주비행사들>과 올해 칸영화제 경쟁작 <라스트 스프링>을 언급하며 두 작품의 감독님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올 예정이라며 영화를 관람한 뒤 Q&A를 통해 감독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신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지역의 발견에서는 연상호 감독 특별전을 선보인다. 부천과 인연이 깊은 연상호 감독의 주요 작품을 통해 감독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창작의 궤적을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이 연상호 감독의 작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특별전과 연계한 심야상영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상영을 통해 영화제만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즐기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BIAF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특별전 반짝반짝 프랑스를 마련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독창적인 창작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비롯해, 베레니스 베조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1975 킬링필드, 푸난> 등을 상영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을 통해 BIAF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작품을 공개한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영화제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BIAF2026은 오는 1023()부터 27()까지 5일간 부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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